안녕하세요 :D

 

 

 

 

앤트러사이트 합정점을 다녀왔습니다.

 

 

 

 

가게 앞에는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딱 들어가면 살짝 오래되고 허름해보이는 외관과 다르게 안에는 LED 가 큰 공간을 차지 하고 있어서 그런지 

신비로운 느낌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컨베이어벨트로 추측되는 기계 위에 카운터와 픽업데스트 및 준비대가 마련 되어 있어서

신기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오픈형이라서 바리스타님이 드립커피를 내려주시는 모습을 지켜볼수 있었습니다. 

여유진 손목스넵을 이용해서 내려 주고 계셨습니다. ㅎㅎ

커피 기다리면서 한참을 넋놓고 봤습니다. 

저희 일행중 한분은 티를 시켰는데 티도 굉장히 찐하고 맛있었습니다.~

레몬 동동 띄워져 있어서 더 좋았던건 두말 할것도 없구요 ㅎㅎ

 

커피야 뭐 두말 할것도 없이 맛이 좋았습니다!

산미를 정할수 있으니 일행분에게 주문을 맡기 신다면 필히 선호 하는걸 알려주셔야 합니다 ㅋㅋㅋ

 

스콘을 만드는 장소도 슬쩍 보였는데 냄새만 맡고 먹진 못했습니다 ㅠㅠ

점심을 너무 빵빵하게 많이 먹어서 ㅎㅎㅎ

 

다음에 가서 꼭!!! 먹어보려고 합니다.

 

접근성 ★★☆

친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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