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갑자기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대부도를 다녀왔습니다!!
여러분은 대부도에 가시면 어디 칼국수 집을 가시나요?
너무 많아서 어려우시죠? 저는 원조16호 할머니 손칼국수를 추천드립니다.
메뉴판입니다
제일 눈에 들어오는 메뉴가 있죠? ㅋㅋㅋ
일단 모든 해물이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싱싱할지 기대가 됩니다.
내부 사진입니다.
입식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단체도 무난하게 소화 할수 있을듯 합니다.
깔끔한 밑반찬으로 열무김치와 김치기 나왔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해물파전이 빠지면 너무너무 섭섭하겠죠?
오징어가 잔뜩 올라간 파전입니다.
기름에 튀기듯이 구워서 바삭바삭한 식감이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황제 해물바다 칼국수의 비주얼입니다.
황제 해물칼국수!!!
전복, 낙지, 모시조개, 홍합, 가리비 등 꿈틀꿈틀 살아있어요!!
그리고 신선한 해물들이 정말 푸짐하게 많이 들어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감상하시죠!!
대망의 컷팅식 입니다. 두근두근
대부도 가시면 꼭 가세요!!!!
정말 강력추천드립니다
가족분들하고 가셔도 후회하시지 않을 거예요!!
저는 별 5개 추천해드립니다
맛:★★★★★
접근성:★★★★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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